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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주요 무기 Ⅰ(유엔군 편)
    • 저자 -
    • 발간일 2021.03.01

    이 책은 6·25전쟁 시기 유엔군이 사용했던 주요무기 114종을 지상무기, 해상무기, 항공무기로 구분하여 사전식으로 정리했다. 6·25전쟁에는 제1·2차 세계대전에서 검증된 각종 무기를 비롯해 전후에 개발된 신형 무기들이 총동원되었다. 무기는 병력 및 작전과 함께 전쟁을 구성하는 3대 요소 중의 하나로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쟁에 사용된 무기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 韓國軍 工兵部隊 앙골라 PKO 파병사
    • 저자 -
    • 발간일 2021.03.01

    韓國軍 工兵部隊 앙골라 PKO 파병사』는 1995년 10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앙골라에 파병하여 1년 3개월 동안 교량 8개와 비행장 2개소를 복구하고 사랑의 학교 운영 등 각종 평화구축 및 대민지원 활동으로 현지 주민들의 격찬을 받은 한국군 공병부대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연구 편찬한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아프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인 앙골라를 소개하고 앙골라분쟁의 배경에서부터 전개 및 해결 과정을 유엔앙골라검증임무단의 변천과 함께 충실하게 설명하였으며 한국의 앙골라 파병정책을 결정과 철수 과정에서의 특징들도 세부적으로 고찰하였다.

  • 6·25전쟁 주요 무기 Ⅱ(공산군 편)
    • 저자 -
    • 발간일 2021.03.01

    이 책은 6·25전쟁 시기 공산군이 사용했던 주요무기 73종을 지상무기, 해상무기, 항공무기로 구분하여 사전식으로 정리했다. 6·25전쟁 시기 공산군 측 무기는 유엔군과 달리 지상무기 위주로 구성되었고, 또 대부분이 재래식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권(유엔군 편)과 비교해 보면, 6·25전쟁의 전반적인 전개 양상이 어떠했을지를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제1권과 마찬가지로 항목별 서술은 개요, 연혁 및 제원, 운용, 참고문헌 순으로 정리하여 개별 무기의 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능한 한 6·25전쟁 당시에 실제 사용되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 (6·25전쟁 정전관련 중국자료 편역) 중국자료로 읽는 6·25전쟁 정전
    • 저자 -
    • 발간일 2021.02.01

    본서는 6·25전쟁 중 정전에 관련된 부분의 자료를 모아 번역한 자료 편역서이다. 6·25전쟁 정전에 관련된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자료를 편역자가 선별하고 번역하여 재구성하였다. 제1장 해제를 제외하고 총 5개 장 165편의 자료로 구성하였다. 제2장은 정전에 대한 언급이 시작되던 1950년 12월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된 직후인 1953년 7월 말까지 모택동과 주은래가 대내외로 발송하거나 수신한 문서들이다. 제3장은 전쟁에는 참전하지 못하였으나 끊임없이 전쟁 진행 상황에 주목하며 한반도 상황에 관한 자료 수집하여 보고서를 작성한 중화민국 외교부의 자료를 수록하였다. 제4장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2004년부터 공개한 자료 중 외교부가 재외 공관을 통해 수집한 정전관련 보도자료를 수록하였다. 제5장은 정전 담판에 참여하였거나 근거리에서 목도한 중국군 주요 인사나 지원군의 회고록 6편을 수록하였다. 제6장은 6·25전쟁 당시의 인민일보 보도자료나 정전협정문과 같은 2~5장의 자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참고자료를 배치하였다. 6·25전쟁 중에서도 뜨거웠던 문전인 정전에 중점을 두고 자료를 선정하였다. 특히 ‘두 개의 중국’이 생산한 이들 자료는 ‘전쟁과 외교’ 분야의 접근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제안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

  • (전쟁사와 국방정책 2020-3)6·25전쟁 시 병무행정기구
    • 저자 -
    • 발간일 2020.12.01

    국방부에 병무행정을 담당할 조직조차 없이 6.25전쟁을 맞이한 우리나라는 전쟁을 수행하면서 손실병력에 대한 보충과 부대의 확장을 위해 병무행정기구를 다시 설치하였다. 전쟁 초기인 1950년 7월에 전라남북도에 편성관구사령부를 설치하였지만 북한군의 급속한 남진에 따른 임무수행의 제한으로 해체하였다.

  • 한국군 전력증강사 I (1945-1960)
    • 저자 -
    • 발간일 2020.12.01

    이 책은 1945년 광복으로부터 1960년까지 우리 국군 역사 초기 군의 전력증강 노력을 정리하고 그 성과를 조명하였다. 전력증강의 주 분석 대상으로 (1) 전력증강 관련 대내외 환경 (2) 군 지휘구조 (3) 부대 및 병력 (4) 무기 및 장비 (5) 교육훈련을 주 요소로 선정하였다. 우리 정부와 군은 광복 이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군을 창설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6·25전쟁 수행과 전후 정비를 통해 오늘날 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군 초기의 열악한 상황과 국군의 전력증강을 위해 노력했던 정부, 군, 국민의 열정과 노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6.25전쟁 시 군사동원
    • 저자 -
    • 발간일 2020.11.01

    이 책은 6․25전쟁사 연구에서 미흡했던 ‘군사동원’ 분야를 보완하는데 의미를 두고 연구편찬되었음. 국군의 창설 및 예비전력의 편성과정과 병무행정체계의 변화과정을 검토하였으며, 6․25전쟁 중 군사동원의 대상자원을 인원동원과 물자동원으로 구분하여 작성되었음. 인원동원에는 병력동원, 전시근로소집, 인력동원으로 구분하여 국민방위군, 예비 제5군단, 카투사, 노무단, 의무․법무요원의 소집, 문화예술인의 동원이 포함되었음. 물자동원에는 산업동원, 수송동원, 건설동원으로 구분하여 양곡 및 부식류, 병참물자류, 의무물자와 병원시설, 차량 및 선박에 대한 징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징발 등이 포함되었음.

  • 국방 100년의 역사(1919~2018)
    • 저자 -
    • 발간일 2020.06.30

    1919년~2018년의 국방역사를 4개의 대주제와 10개의 소주제로 구분하여 기술, 국방역사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군의 정통성 인식에 기여함.

  • 한국 도성방위의 형성과 변천
    • 저자 -
    • 발간일 2020.06.12

    전통적인 도성방위체제에 관한 종합적 검토를 시도한 연구 성과물.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전.후기에 이르기까지 도성방위에 대한 역사적 형성 과정과 변천의 역사를 분석, 정리함. 도성방위의 구조적 측면과 전개 양상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함으로써 향후 심층적인 연구에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

  • 미 극동군사령부 연합군번역통역국(ATIS) 노획문서 시리즈 - Enemy Documents, North Korean Forces Ⅰ, Ⅱ
    • 저자 -
    • 발간일 2020.04.17

    한국전쟁 자료총서 73~74권에 수록된 자료는 앞에서 언급한 20만 단위의 노획된 적의 문건(Captured Enemy Documents)에서 발췌하였다. 이 자료군은 극동군사령부 정보참모부(G-2) 산하 군정보부(MIS)의 ATIS가 정리한 것으로 시기상으로는 맥아더(Douglas MacArthur) 원수가 재임하던 1950년 6월부터 1951년 4월까지를 그 대상으로 한다. 즉 ATIS가 번역한 "(적의문건)Enemy Documents" 가운데 북한군(North Korean Force) 주제의 문서철을 중심으로 하였다. 이 '북한군(North Korean Force)'는 Issue No.1 ~ Issue No.31로 이루어진 31권과 보충문건인 Issue No.1 ~ Issue No.5로 총 36권으로 이루어졌다. 본 자료집에 수록된 "적의문건: 북한군"의 주요 문서를 크게 분류하면 다음과 같이 12가지 소주제로 분류할 수 있다. ① 작전명령서철, ② 일기류, ③ 북한군의 유엔군 포로 취급 및 시설, ④ 미군포로 신문기록, ⑤ 전투규정 및 상학교재, ⑥ 북한해군, ⑦ 북한공군, ⑧ 러시아 문서, ⑨ 중공군 문서, ⑩ 보충문건, ⑪ 기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