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정전관련 중국자료 편역) 중국자료로 읽는 6·25전쟁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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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간일 2021.02.01

본서는 6·25전쟁 중 정전에 관련된 부분의 자료를 모아 번역한 자료 편역서이다. 6·25전쟁 정전에 관련된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의 자료를 편역자가 선별하고 번역하여 재구성하였다. 제1장 해제를 제외하고 총 5개 장 165편의 자료로 구성하였다. 제2장은 정전에 대한 언급이 시작되던 1950년 12월부터 정전협정이 체결된 직후인 1953년 7월 말까지 모택동과 주은래가 대내외로 발송하거나 수신한 문서들이다. 제3장은 전쟁에는 참전하지 못하였으나 끊임없이 전쟁 진행 상황에 주목하며 한반도 상황에 관한 자료 수집하여 보고서를 작성한 중화민국 외교부의 자료를 수록하였다. 제4장은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2004년부터 공개한 자료 중 외교부가 재외 공관을 통해 수집한 정전관련 보도자료를 수록하였다. 제5장은 정전 담판에 참여하였거나 근거리에서 목도한 중국군 주요 인사나 지원군의 회고록 6편을 수록하였다. 제6장은 6·25전쟁 당시의 인민일보 보도자료나 정전협정문과 같은 2~5장의 자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참고자료를 배치하였다. 6·25전쟁 중에서도 뜨거웠던 문전인 정전에 중점을 두고 자료를 선정하였다. 특히 ‘두 개의 중국’이 생산한 이들 자료는 ‘전쟁과 외교’ 분야의 접근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제안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

내용과 구조

발간사 제1장 『중국 자료로 읽는 6·25전쟁 정전』 해제 제2장 모택동·주은래 자료를 통해 본 정전 제3장 중화민국 외교부의 자료로 보는 정전 제4장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가 수집한 국내외의 정전에 대한 반응 제5장 중화인민공화국 인사의 정전 회고 제6장 정전 관련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