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사 제2권- 북한의 전면남침과 초기 방어전투
6·25전쟁사 제1집을 편찬한데 이어 제2집이 발간되었습니다. 6·25전쟁사 제2집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전면남침에서부터 6월 28일 서울 함락까지 4일간의 초전 상황을 기술하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구 소련문서 및 북한 노획문서등 공산군측 1차 자료를 근거로 하여 적 상황을 분석하였고 남침 초기 적의 기도와 부대운용, 축선별기동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고, 축선별 현지의 전적지를 답사하여 문서자료와 증언자료의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보다 전문성 있는 전사 연구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6·25전쟁사 제2집은 내용 구성상 기존 전쟁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서술방식면에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년체 방식을 지양하고 기사본말체 방식을 채택하여 기술하였고, 또 전투 실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상황도를 1950년대 당시 군사지도를 활용하여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본 전쟁사가 우리 국민들의 자유수호의지와 정부의 전쟁지도, 그리고 국군의 용전분투상 등 전쟁의 실상을 바르게 인식하고 나아가 국가안보와 국방에 대한 값진 교훈을 얻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