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과 대한민국 정부의 전쟁지도
본서는 국방체제 정립으로부터 북한의 남침이후 정부의 초기 대응, 전쟁수행 과정에서 정부의 전시체제 전환과 전쟁수행체제 확립, 정부의 각 분야별 전시 활동과 조치, 그리고 전후에 대비한 정부의 노력과 성과 등 방대한 내용을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은 6.25전쟁시 대한민국 정부의 역할과 활동을 규명한 최초의 '전쟁지도서'로서 그 의미가 크며, 또한 전쟁수행 과정에서 국군의 역할과 활동을 재조명함으로써 이 분야의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이 책이 전쟁당시 정부의 전쟁지도와 국방정책을 이해하고, 향후 정부와 군의 전쟁정책과 전략수립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