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일
이 책은 십수년전 전사편찬위원회가 '역대병요' ,'동국전란사' 로 간행하였으나 분량이 방대하고 난해하여 활용하기 곤란하였던 것을 한민족과 관련된 주요 전쟁·전투사례를 발췌하고 관련 시각자료를 첨부하여 단행본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책을 통하여 과거 우리 선인들이 민족자존을 위해 발휘했던 지휘와 용기를 재발견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에 편찬된 제3권에는 청룡부대 및 전쟁의 교훈 편으로, 1965년 9월, 깜란(CamRanh)에 상륙한 청룡부대가 뚜이호아(Tuy Hoa), 추라이(Chu Lai) 호이안(Hoi An)등 베트남의 중부의 핵심적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전개하였던 세부적인 활동사황과 남베트남의 패망원인등 전쟁의 교훈이 수록되어 있다.
'戰史'는 매년 6월 25일을 기념하여 연 1회 '한국전쟁 특집'으로 발행되는 '戰史 專門學術誌'로서 전쟁의 배경과 원인이었던 정책 및 전략으로부터 전투사에 이르기까지 한국전쟁에 관한 전 분야를 다루고 있다. '전사'지는 전후 세대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전쟁'에 대한 경종을 울려 주고, 아울러 군 장교들에게는 戰史的 사고를 심어 줌으로써 군 전력 증강에 기여해왔다.
「태극무공훈장에 빛나는 6·25 전쟁영웅」의 발간은 6·25 전쟁 50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전쟁당시 국난극복에 앞장선 호국용사들의 활약상을 선양하여 국민의 상무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데 의미를 두었고, 수록대상은 전쟁 당시 전투에 참가한 국군 중 부대의 승패에 좌우하는 결정적인 무훈은 물론 국내외적으로 선양할만한 전공을 세움으로써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은자로 단, 이들 중 이적(利敵) 및 반민족행위 등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지탄을 받은 자는 예외로 하였다. 아무쪼록 이책이 6·25전쟁 연구, 특히 전례나 전쟁인물 연구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고 또한 지휘통솔에도 일익을 담당할 필독서로 자리하기를 바랍니다.
금번에 발간한 "군사사 연구총서 제3집"에는 모두 5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미래 국방정책 및 전략, 그리고 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1세기 전쟁의 단초(端初)역할을 한 '9·11테러사건'을 집중 분석한 '국제테러리즘의 역사적 교훈과 대테러 발전방안'과 이의 결과로 발생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교훈 분석'은 미래전쟁 패턴을 연구하는 정책 및 전략분야 담당관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것이다.
이 책은 1871년이후 130년간의 한미군사관계를 최초로 분석·정리한 국방역사서로 전 기간을 역사적 관점에서 5개 시기로 구분하여, 각 시기별 미국의 對韓 안보지원, 군사조약,협정,군사활동, 한미군사연표, 각종현황·통계자료등을 제시함으로써 정책 및 한미 전문요원, 학계, 야전지휘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발간하였다.
16세기 말 임진왜란 이후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조선의 국방체제의 실태, 임진왜란 이후 전개된 성곽 중심의 국토방위 전략의 내용, 현실 개혁을 주창한 군사 실학자들의 국방관 및 향토방위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주요 군사사상가들의 국방전략 이론을 집중부각하였고, 국토방위전략의 중요성을 역사적 위기상황과 연계하여 민·군 총력 체제의 중요성 및 당위성을 역사적으로 재확인하였다.
건군기 채병덕 장군의 역할과 6 ·25전쟁 초기 작전지도 평가와 교훈을 도출하고, 난국을 맞아 어려운 전쟁 환경에서 야전을 책임진 최고지도자로서의 고뇌와 의사결정 과정의 어려움, 그 성공과 실패의 역정들을 기록과 증언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서술 하였다. 채병덕 장군의 성공과 실패 그 자체가 후대의 교훈이 될것이다.
한국전쟁 50주년 기념 추진사업 일환으로 '01년부터 추진되었으며, 한국전쟁사 미정립된 분야(27개 과제)를 집중연구했다. ● '01년「한국전쟁사의 새로운 연구 제1집」(14개과제) ● '02년「한국전쟁사의 새로운 연구 제2집」(13개과제) 금년에 수록된 제2집의 주요과제는 그동안 구체화되지 않았던 미군과 소련군사고문단의 역할,국군의 충원과 교육훈련, 중국 동북지방 조선인부대의 북한군 편입,남한지역에서 북한의 인력과 물자동원등이 자세히 분석되어 있다.
한국전쟁 참전 5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군사역사연구부가 편찬한 '抗美援朝戰爭史' 전3권 가운데 제1권을 번역하여 발간한 것이다. 1987년 발간한 중국의 최초공간사 '中國人民志愿軍-抗美援朝戰爭史'는 1950년 10월19일 중국이 참전한 이후부터 기술한 전투사였기 때문에 이전 준비단계를 포함한 한국전쟁 전반에 대한 중국의 전쟁목표와 전략의도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2000년9월 참전50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기밀문건을 수록한 1차사료를 바탕으로 '抗美援朝戰爭史'를 수정발간하였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의 참전결정과정,조·중 연합사령부의 구성과 운영, 정전협상전략,중국군의 전술운용등 당시 중국의 시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최신자료이다.